11월 OpenLab을 12월의 첫 날에 진행하였습니다. 역삼동 으로 이전하고 난 후 첫 OpenLab이였는데, 강남에는 성수동과는 달리 모임공간이 너무 많아 선택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너무 뒤늦게 신청해 가고 싶었던 장소에 못 간 점은 아쉬웠습니다.

OpenLab은 이제 FingerPlus 에서는 없어선 안 될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별한 공간에서 갖는 이 문화는 회사 동료(개발자) 모두에게 업무에서 잠시 벗어난 숨고르기이자 디딤돌이라고 생각합니다. OpenLab 당일 아침 마주하는 서로의 환한(?) 얼굴들을 보면 이 문화를 모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OpenLab과 마찬가지로 개발 일반 트랙 카테고리의 세션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발표와 더불어 적극적인 질문과 피드백은 OpenLab의 꽃이라 불릴만큼 유익하고 좋은 내용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런 내용은 조금씩 정리해서 올려보기로 다짐합니다.

발표의 목차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Selenium해서 캠페인 생성 하기
  2. 뽀모도로 한 달 사용기
  3. gulp 빌드 시스템
  4. JSON Web Token
  5. MSA에서의 인프라는 어떻게 되어먹었나!!!
  6. VIDEOtag Demo 와 MVVM 적용기
  7. OpenRTB 에 대하여

발표 주제만 보아도 사내 개발자의 관심사와 FingerPlus 에서 어떤 것이 진행되고 있는지 조금씩 보이는군요. 개인적인 개발 관심사부터 사내 중요 프로젝트의 기반 설명까지 다양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Open Discussion 시간도 추가로 갖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평소에 모두 관심있던 코드리뷰 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코드 리뷰에 관한 많은 경험담과 질문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좋은 것은 해보자 라는 평소 저희 사내 개발자들의 마인드를 반영하여 코드리뷰 역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4차 OpenLab 사진 0

4차 OpenLab 사진 1

4차 OpenLab 사진 2

4차 OpenLab 사진 3

4차 OpenLab 사진 4

이번 발표자료는 부분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후 글을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점심식사 후기! 이번 모임장소는 선릉역 근처였습니다. (모임장소 룸 안에 걸려있던) 맛집 지도에는 빼곡히 맛집들이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순대국집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고의 맛집이였습니다. 기다린 30분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네요. 다음 OpenLab 맛집 역시 기대해봅니다. :)

그럼 발표 내용 공유 글과 다음 OpenLab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