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회사의 개발 업무가 바쁘고 이에 몰입하다 보면 자연스레 시야가 좁아지고 얻은 지식을 공유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도 잠시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회사 외부에서 업무에서 벗어나 그동안 했던 큰 작업을 회고해보거나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고 또 업무에서 얻은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팀과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자리를 마련해보고 했습니다.

원래는 개발자 워크샵으로 명명하고자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받아 OpenLab 이라는 이름으로 8월 마지막 주 금요일, 8월 25일에 첫 시도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기에 준비, 내용 등에 대해 여러모로 걱정했지만 걱정만 해보기 보다는 일단 실행을 해보고 뒤에 회고를 하고 더 나은 시간을 만드는 것이 낫다는 평소의 결정대로 실행하게 됐습니다. 물론 예상대로 역시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초기 의도대로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와 달리 많은 얘기를 하고 의견을 주고 받고 새로운 자극을 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첫 OpenLab의 Keynote 를 공유합니다.

이후 포스팅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모든 지식과 기술이 혼자 만들어낸 것이 아닌 이미 많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선 덕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를 알기에 OpenLab에서 공유한 내용을 사내에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닌 핵심적인 기술적 보안 이슈가 없는 이상 모든 자료를 간단한 소개와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첫 OpenLab 의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1차 OpenLab 사진 1

1차 OpenLab 사진 2

1차 OpenLab 사진 3

1차 OpenLab 사진 4

1차 OpenLab 사진 5

1차 OpenLab 사진 6

1차 OpenLab 사진 7